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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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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소식

'노동자 대통령 되는 세상' 진보당 정헤경국회의원 간담회 사진
'노동자 대통령 되는 세상' 진보당 정헤경국회의원 간담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어제(19일) 광화문 윤석열 파면 촉구 단식농성장에서 단식농성 중인 정혜경 국회의원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의원으로 현 노동부 장관에 대한 평가와 노동부 장관이 되고 싶진 않은지에 대한 질문에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김문수 장관을 노동부 장관으로 취급한 적이 없다.”라고 말하며“노동부 장관보다 대통령이 되고 싶다.”라고 노동자가 대통령이 되는 세상을 희망했다. 진보당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을 묻자 “300명의 국회의원 중 노동자 출신은 진보당 3명의 국회의원이 전부여서 실제로 현실적인 노동자의 목소리를 낼 수 있을 때 자부심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활동 중 가장 보람된 순간은 “국정감사에서 급식 복을 입은 모습이 방송을 탄 이후 조합원이 그동안 자신의 노동이 위로받은 것 같다는 편지에 노동자 국회의원으로서 의정활동에 깊은 깨달음을 느꼈다.”라고 감동의 순간을 전했다.   정혜경 국회의원이 노동조합에 바라는 점으로“전 조합원 100% 당원 가입!”을 주저함 없이 말했고 이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나의 목표는 학비 10만 조합원 달성과 10만 당원 시대이다!”라고 회답했다. 마지막으로 정혜경 국회의원은 학교급식법 전면 개정에 성공하여 누구도 다치거나 죽지 않는 급식실을 만들어 꼭 효능감 있는 진보당으로 거듭나 노동자 누구나 가입하고 싶은 정당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학비노조
  • 642
  • 2025.03.19
예술강사 다죽는다! 빨리 파면하고 민생추경 편성하라! 사진
예술강사 다죽는다! 빨리 파면하고 민생추경 편성하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19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학교예술강사지원사업 추경 편성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모두발언으로“민생이 파탄이 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 최상목 장관은 대통령 놀이나 하고 있다.”라며 “예술강사들의 생존권이 달린 추경 예산을 조속히 편성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예술교육 수혜자 정우진 디자이너는 연대 발언에서 “학교예술교육으로 처음 애니메이션을 접했고, 그것이 나의 꿈이 되었다”라며 “예술교육은 한 사람의 가능성과 꿈을 찾게 해주는 강력한 경험이다.”라고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말했다. 16년 차 애니메이션 예술강사 손세임 조합원은 수업으로 변화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설명하며“학교에 나가 학생들과 만나 수업하고 함께 애니메이션을 만드는 예술강사이자 예술가로 살고 싶다.”라고 눈물로 호소했다.   9년 차 영화 예술강사 김기영 조합원은 “예술을 전공하고, 아이들을 사랑해서 학교예술강사로 일하는 것이 죄인가!”라고 비통해하며 “우리는 특권을 바라는 것이 아닌 예술교육 노동자로 인간답게 살 수 있는 정당한 노동의 대가를 원할 뿐이다.”라고 말했다.   기자회견문을 낭독 후 다잉퍼포먼스로 학교예술강사들의 절박한 심정을 표현했다. ▶ 예술강사 다 죽는다! 민생 추경 편성하라! ▶ 정부의 무책임한 예산삭감, 학교예술교육의 늦장 진행, 단축 규탄한다! ▶ 학교예술강사 벼랑 끝 몰고 온 윤석열을 파면하라! ▶ 윤석열의 빠른 파면으로 민생경제 살려내라! ▶ 파면이 답이다. 헌재는 윤석열을 즉시 파면하라!    
  • 학비노조
  • 466
  • 2025.03.19
2025년 제 33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25년 투쟁 결의!' 사진
2025년 제 33차 정기대의원대회 개최 '2025년 투쟁 결의!'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지난 2월 22일 세종 교육청교육원 대강당에서 전국의 대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제 33차 정기대의원대회"를 열었다.   대회를 시작하며 민태호 위원장은 대회사로 학교비정규직의 노동가치가 정규직과 차이가 없음을 강조하며 "비정규직 차별철폐와 학교급식 문제해결을 위해 죽을 각오로 투쟁하여 승리하자!" 라며 역사적 전환점을 만들기 위한 다짐을 크게 외쳤다.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축사로 "학비출신 국회의원 탄생시켜 기쁘셨죠?" 라고 말하며 “우리를 위한 법을 통과시키려면 더 많이, 더 끈질긴 투쟁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하여 말했다.   내란세력 척결! 대선투쟁 승리! 새로운 세상 열어내자! 이어진 2024 학비 어워즈에서는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활동해온 동지들에게 ▲투쟁조직상 ▲당원확대상 ▲조합원확대상 ▲모범조합원상 ▲모범조직상을 수여하는 순서가 진행되었다.  대의원대회에서는 ▲2024년 사업 평가·결산 ▲2025년 사업계획·예산 심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되었다.   오늘 자리에 함께한 참가자들은 아직 꺼지지 않는 내란의 불씨를 척결하고 2025년 반드시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만들기위해 힘차게 결의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 학비노조
  • 1,659
  • 2025.02.25
1.18 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행진 "윤석열 체포는 시작일뿐!" 사진
1.18 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행진 "윤석열 체포는 시작일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지난 토요일(18일) 서울 고용노동청 앞에서 ‘학교비정규직노동자대행진’을 열고 서울 고용노동청부터 광화문삼거리까지 행진을 진행한 후 ‘윤석열퇴진 사회대개혁 범시민대행진’에 결합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이 파면되는 세상은 소외받고 상처받은 이들이 함께 연대하고 국민이, 민중들이 권력의 주인이 되는 세상이다. 그 첫출발이 윤석열 파면, 구속으로 그 투쟁에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앞장서자!”라고 크게 외쳤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염진영 조합원 자녀인 김ㅇㅇ씨는 연대사에서 “어머니가 조합원인 학비노조가 주는 어묵을 먹고, 민주노총이 열어주는 길을 따라 걷고, 연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걸 느낀다.”라고 말하며 “투쟁!”을 외쳤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충남지부 이영남 부지부장은 지난 4일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서 ‘윤석열 체포’를 외치다가 경찰에 폭력 연행되어 은평경찰서에 구금되는 과정에서 민원을 넣고 경찰서로 달려 와준 은평구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윤석열 체포를 하게 만든 건 탄핵광장을 줄기차게 열어낸 우리들의 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더 과감하게 학교 담장과 지역을 넘어서 더 깊이 더 넓게 연대하자!”라고 호소했다.   은평구민 김은평씨는 연대사를 시작하며 은평구 거주 여성 커뮤니티 ‘은평시스터즈’를 소개하며“노조 조합원의 구금 소식에 모두 함께 경찰서로 달려갔다”라고 전하며“이것은 은평구가 차가운 구금의 공간이 아닌 따뜻한 연대의 공간임을 알리는 은평식 환대이다.”라고 전했다.   같은날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조합원들과 함께 어묵과 스티커를 집회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나누며 연대에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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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497
  • 2025.01.20
2024년 집단임금교섭 체결식 사진
2024년 집단임금교섭 체결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30일) 충청남도 교육청에서 이번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분들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2024년 집단임금교섭 체결식을 진행하였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은 먼저 제주항공 참사에 대한 무거운 마음을 전하며 “모든 분이 마음을 모아 연내타결이 되었으나, 임금체계 노사협의의 구체적인 내용과 학교급식실 결원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아쉽다.”라며 “내년에는 더 큰 투쟁으로 임금격차 해소와 급식실 문제, 방중 비근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줬으면 좋겠다.”라며 바람을 전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역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분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는 것으로 시작해 “총파업에도 불구하고 노사간의 입장 차가 커 순탄하지 않았지만, 서로 조금씩 양보하여 연내타결이 가능했다. 앞으로도 노사 모두 교육공무직을 위해 함께 노력해 갔으면 좋겠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 학비노조
  • 3,960
  • 2024.12.30
2024년 집단임금교섭 잠정합의! 사진
2024년 집단임금교섭 잠정합의! 6.22 총궐기, 12.6 총파업 등 투쟁으로 돌파! 주요 임금항목 인상, 기본급 역대 최대 인상 쟁취!   임금체계 개선논의 지속, 급식실 조리종사 임금개선 노력하기로 2024년 집단임금교섭이 나흘에 걸친 집중교섭 끝에 잠정합의에 이르렀습니다. 17개 지부 지부장님들과 간부들이 교섭과정에 함께 하며 선전전과 논의를 이어 갔습니다. 6.22총궐기와 12.6총파업, 지도부 집단삭발, 천막농성 등 각종 투쟁으로 간부들이 앞장서고 조합원들이 함께 투쟁한 결과입니다. 이후 노동조합 절차에 따라 최종 승인하게 됩니다.      
  • 학비노조
  • 5,159
  • 2024.12.23
시도 교육감 교섭 책임 촉구 기자회견 "상식적 교섭안 제시하라!" 사진
시도 교육감 교섭 책임 촉구 기자회견 "상식적 교섭안 제시하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어제와 오늘(17,18일) 전국 시도교육청 앞에서 2024년 집단임금교섭 연내 타결을 위해 교육감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동조합은 2024년 연내 타결을 원하며, 이를 위해 1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장시간 계속되는 집중교섭에 들어갔다.   교섭타결 촉구! 2차 파업 경고! 교육감은 책임을 다하라! 사측이 찔끔찔끔 제시하는 예년수준의 인상액으로는 산적한 학교비정규직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이를 위해 전향적인 답변을 가져오지 않는다면 노동조합은 2차 파업을 포함한 끈질긴 투쟁을 준비할 수밖에 없음을 강하게 경고했다.   ■ 노동조합 핵심 요구안 - 방중 비근무자 저임금 대책 마련 - 기본급 최저임금으로 인상 - 오래 일할수록 격차가 커지는 근속수당 현실화 - 동일 직종 지역별 차이 현안 대응 - 고강도, 고위험 죽음의 급식실 대책마련   지부별 기자회견과 함께 시도 교육감 또는 담당자와 교섭타결을 위한 면담을 추진했다.   ▶ 사상 최고 물가폭등 못살겠다. 실질임금 대폭 인상하자! ▶ 학교비정규직 차별 해소, 교육감이 결단하라! ▶ 임금체계 개편, 학교비정규직 차별해소, 집단임금교섭 승리하자! ▶ 2024년 임금교섭 연내타결, 교육감이 결단하라! ▶ 1차 총파업은 경고에 불과하다, 더 큰 투쟁으로 2024년 집단임금교섭 승리하자!      
  • 학비노조
  • 4,031
  • 2024.12.18
[2024집단임금교섭] 차별은 공감하지만... 임금인상은 어렵다? 사진
[2024집단임금교섭] 차별은 공감하지만... 임금인상은 어렵다? 총파업 이후 첫 교섭 이틀 연속 진행 노동조합 3차 수정안 제시 2024년 집단임금교섭 10~11차 실무교섭이 지난 12월 11~12일 이틀에 걸쳐 세종시 시도교육감협의회 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사측은 총파업 이후 처음으로 열린 교섭 자리임에도 파업 전에 제시한 금액과 사실상 동일한 금액을 가져왔고, 노측 위원들은 이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사측은 파업 전과 똑같이 자신들의 어려움을 호소했다. 당장 저임금으로 인한 생계걱정과 급식실 인력난으로 가혹한 노동환경, 폐암 등 각종 산업재해로 공포에 떨고 있는 우리 조합원들보다 더 어려운가?   노동조합은 이러한 사측의 교섭 태도에도 불구하고 연내 타결을 위한 노력으로 3차 수정안을 제시했다. 노동조합의 연내 타결 노력에 대한 사측의 전향적 태도를 촉구하고, 특히 노측이 계속해서 주장하고 있는 임금체계 개편에 대해 사측의 진전된 논의안을 꼭 가져와야한다고 유정민 대표위원(학비노조 사무처장)은 강조했다.   교섭을 진행하는 내내 학교비정규직 내 직종들 간의 불평등, 학교 안에서 함께 근무하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간의 차별을 확인했으나, 사측은 이에 공감한다고 말하면서도 아무런 답도 내놓지 않는 답답한 모습을 보였다.   기본급 7만원 인상 제시, 여전히 최저임금에 못미쳐 임금체계 개편에 대해 반드시 진전된 안 가져와야 교섭 둘째 날에서야 기본급 4천원을 올려온 7만원 인상안을 제시했지만 여전히 최저임금엔 미치지 못하는 액수이다. 노동조합은 사측의 “예산없다”라는 말 외엔 아무 논리 없는 주장, 조리종사자 결원율을 해결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당 1만원 인상안, 여전히 최저임금에 미달하는 기본급 인상안과 풀어보려는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근속수당 상한 문제 등에 대해 강력히 규탄했다. 근속수당 상한 폐지에 대해서도 아무 논리 없이 올해는 어렵다고만 하는 사측의 교섭 태도로 인해 밤 늦도록 교섭이 이어졌다.   차기 교섭에서는 집중교섭에 걸맞는 사측 교섭단의 대표성을 확보할 것과 연내 타결 가능한 수준으로 기본급, 근속수당, 명절휴가비 등 노동조합의 주요 요구사항에 대한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였다.   ▶기본급은 최저임금으로! 명절휴가비 정규직 동일 지급하라! ▶ 전체 직종 직무보조비 지급하라! ▶ 차별없는 임금체계 개편! 집단임금교섭 승리하자!    
  • 학비노조
  • 3,762
  • 2024.12.13
집단임금교섭 승리! 학교급식법 전면개정! 윤석열 퇴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개최 사진
집단임금교섭 승리! 학교급식법 전면개정! 윤석열 퇴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개최 집단임금교섭 승리! 학교급식법 전면개정! 윤석열 퇴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 개최 분홍빛 물결이 서울도심을 물결쳤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학비노조)은 지난 12월 6일 서울 세종대로 동화면세점 앞에서‘12.6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대회’를 열고 집단임금교섭 승리와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외치며 윤석열 퇴진을 요구했다. 민태호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강조하고, 윤석열 퇴진에 학비노동자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윤석열 퇴진 세상을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만들자. 우리가 아이들에게 비정규직 없는 세상을 물려주자.”라고 외쳤다. 우리의 총파업투쟁을 격려하기 위해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과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 양경수 위원장은 “박근혜 탄핵 당시 학비노조 조합원들이 시청 광장을 가득 메웠었다. 윤석열 정권 숨이 넘어가기 직전인 오늘 도심 한복판 가득 메운 학비노조 동지들 다시 한 번 확인한다.”라며 우리 사회 변화지점엔 늘 학비노조 투쟁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서비스연맹 강규혁 위원장은  “우리가 가는 길이 역사다”라고 외치며 집단임금교섭 승리,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 정권 퇴진과 노동자 직접 정치 쟁취에 지금처럼 앞으로도 학비노조가 앞장서자고 격려했다. 진보당 김재연 상임대표는 연대사를 통해 지난 12.3 불법 계엄의 포고령에서 노조의 파업 및 태업, 국회의 정치적 결사, 집회 등을 금한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의 일상, 노동조합,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파괴될 위험에 처했었다”고 윤석열 대통령의 헌정유린 불법계엄을 규탄했다. 또 “윤석열이 우리의 민주주의, 노동운동을 파괴할 수 없도록 이 상황을 종료시키자.”고 외쳤다.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최대로 벌어져 부자감세로 필수 교육예산 줄줄 삭감 “윤석열 퇴진 세상은 비정규직 없는 세상으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 외침 이어 진행된 현장발언은 노래와 극과 발언이 어우러져 집중도있게 진행되었다. 현장발언은 구영순 경남지부 양산지회장이 전국의 교육감과 이주호 교육부장관에 전하는 글, 박화자 경기지부 수석부지부장의 고 이혜경 조합원에게 보내는 영상편지, 최혜련 서울지부 성동광진지회 사무국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보내는 편지 등으로 구성되어 현장의 이야기들을 함께 나눴다. 대회결의문은 최북단 강원지부 권현미 철원지회장, 최남단 제주지부 고을선 서귀포지회장이 낭독했다. 결의문을 통해 “물가폭등, 실질임금 하락, 최대치로 벌어진 정규직-비정규직 간 임금 격차로 비정규직 노동자의 삶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 우리를 총파업으로 내몬 책임은 무능력한 교육관료 뒤에 숨은 이주호 교육부장관, 17명 교육감에게 있음을 분명히 밝힌다.”며 총파업에 이르게 한 교육관료들을 비판했다. 또한 “오늘의 총파업 이후에도 전향적 대책이 나오지 않는다면 2차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며 집단임금교섭의 전향적 대책 마련을 경고했다. 또“부자 감세로 교육예산을 삭감하고 노동탄압과 거부권을 정권 보위에 악용하는 윤석열 정권하에서는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처지는 절대 나아지지 않는다.”며 정권 퇴진을 촉구했다. 이후, 종로일대와 을지로를 거쳐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총파업에 나선 이유를 이야기하며 학교비정규직차별철폐화 윤석열 정권 퇴진을 알렸다.  
  • 학비노조
  • 5,830
  • 2024.12.08
대화와 교섭 거부하는 교육당국.. 이제 총파업 뿐! 사진
대화와 교섭 거부하는 교육당국.. 이제 총파업 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등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전국의 교육청 앞에서 동시다발로 "교육당국 교섭 거부, 이젠 총파업 불가피하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총파업 선포 기자회견"을 열었다.   노동조합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12월 6일 총파업을 선포하며 "노동조합을 총파업까지 오게 만든 책임은 과연 구에게 있는가?"라고 반문하며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수용불가'만을 외치며 정작 대화와 교섭을 마지막까지 요구한 노동조합 대표자들을 폭력연행하며 대화과 교섭을 거부한 교육당국을 규탄했다.   또 "이제 우리의 권리를 찾기 위한 총파업에 나섰다"며 정부와 교육당국에게 학교비정규직노동자의 전국적인 총파업 투쟁에 교섭 타결을 위한 해법을 제시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2024년 집단임금교섭의 주요요구안 ▲최저임금에도 못 미치는 기본급 인상 ▲임금격차문제 해소 ▲복리후생수당 동일기준 적용 ▲정당한 직무가치 인정 ▲임금체계 개편 착수    
  • 학비노조
  • 3,426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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