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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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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학비노조 진군가 ♪ 사진
중요 학비노조 진군가 ♪ 우리 노조의 노래가 나왔습니다!많이 많이 불러주세요^^노래 바로듣기 http://youtu.be/xoe7rW-GTIc
  • 학비노조
  • 40,332
  • 2013.03.18
중요 노동조합 가입서 및 조합비 계좌변경 신청서 한글 파일 다운받아서 작성후, 팩스 또는 메일로 보내시면 됩니다^^ 팩스 : 02-6234-0264 메일 : kctuedub@hanmail.net *소속 지부로 보내시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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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98
  • 201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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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앞 총력투쟁 참가안내 사진
전국 교육청 앞 총력투쟁 참가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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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92
  • 2014.02.04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6차 정기대의원대회 공고 사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6차 정기대의원대회 공고             <오시는 길>   충남대학교 정문 바로 오른쪽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내 대덕홀 유성구 대학로 99 (궁동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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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54
  • 2014.02.03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6차 정기중앙위원회 공고 사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6차 정기중앙위원회 공고                       <오시는 길>   충남대학교 정문 바로 오른쪽 '정심화 국제문화회관' 내 대덕홀 유성구 대학로 99 (궁동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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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01
  • 2014.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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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공문 - 2014년 국립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안 교육부 공문 - 2014년 국립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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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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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5차 실무교섭 보고 사진
교육부 5차 실무교섭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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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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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속상한 폐지! 방중월급 미지급 철회! 대량해고 중단! 교육부 앞 간부대회 사진
근속상한 폐지! 방중월급 미지급 철회! 대량해고 중단! 교육부 앞 간부대회        ◦ 학교비정규직 우롱하는 근속수당 상한 계획 폐지하라! ◦ 방학중 월급미지급 계획 즉각 폐지하라!! ◦ 해고는 살인이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즉각 해결하라! ◦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 책임져라!   노동조합은 1월 22일(수) 오후2시 세종시 교육부 신청사 앞에서 새해 첫 간부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박금자 위원장 대회사       일찍 도착해서 눈밭을 깨끗이 치우고 다른 동지들이 앉을 자리를 만든 울산지부 간부들^^       손톱만한 칼날로 혼자서 상징의식을 준비한 경북지부 신동성 정책국장     현장발언 1. "근속수당 상한을 폐지하라!" 대구지부 김귀예 수석부지부장       현장발언 2.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철회하라!" 우리를 울리고 웃겻던 광주지부 김선임 조합원         현장발언 3. "스포츠강사 대량해고 중단하라!" 어제부터 서울교육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한 정동창 스포츠분과장             현장발언 4. "전문상담사 3000여명 대량해고 중단하라!"   최성희 부산지부 전문상담사 분과장       오늘 간부결의대회에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어깨걸고 으쌰으쌰~ 근속상한,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폐지! 대량해고 철회! 반드시 쟁취한다!     우리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교육부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한연임 수석부위원장과 표명순 경북지부장     투쟁결의문 낭독 이선미 경남지부 거창지회장     우리의 3대 악! 근속상한, 방중 월급 미지급, 대량해고를 박박 찢어버리자!     교육부를 향해~ 10초간 함성 발사!     <투쟁 결의문>   교육부는 「‘14년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안)」(이하 교육부 대책안)을 지난 14일 각 시도교육청에 발송하였다. 주요 내용은 ‘상시․지속적업무 1년이상 근속시 무기계약전환, 장기근속수당 2만원시행’으로써, 작년 7.30 당․정 합의와 국회의 14년 정부예산 심의․ 의결에 따른 구체적 계획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번 교육부 대책안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근본적인 고용안정도 정규직과의 차별해소를 위한 처우개선 대책으로써 턱없이 부족하다. 아니 오히려 학교현장에 혼란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먼저 처우개선대책으로 교육부는 ‘근속 10년차부터 임금 동결, 방학기간에는 기본급 0원’으로 개편하는 것을 처우개선이라고 내놓았다. 10년차 이상된 사람은 아무리 오래 근속하여도 임금동결, 더구나 방학기간은 손가락만 빨고 있으라는 말인가!   정규직 임금수준의 절반, 밥값도 못받는 월급여 1백만원, 정규직이 8~10만원 오를 때 최소한 3만원이라도 올려달라고 우리는  수년간 단식, 농성, 파업 등을 통해 외쳐왔다. 그러한 결과 국회에서는 최소한 월 2만원이라도 지급하라는 증액안을 의결하였다. 일한만큼의 노동 대가를 달라는 요구에 교육부는 다시 한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 학교비정규직은 1만 여명이 해고를 당해왔다. 무기계약을 회피하기 위해, 예산이 축소되었다고, 학생 수가 줄었다고, 수많은 이유로 추운 겨울 학교비정규직은 길거리로 쫓겨났다. 그래서 지난 수년간 추운 겨울 ‘더이상 죽이지 말라’며 해고 투쟁을 해왔으며, 교육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수차례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이번 교육부 고용안정 대책은 포장만 요란할 뿐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특성상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겨울방학(1~2월)을 제외하고 10개월 단위로 계약을 한다. 교육당국은 그동안 이러한 비도덕적인 근로계약을 강요해왔다. 수년간 기간제노동자를 교체하여 사용해왔으며, 퇴직금, 연차휴가, 처우개선수당 등도 미지급해왔다. 이렇게 10개월 계약을 맺은 전국 7개 교육청의 1,067명 전문상담사가 지난 12월말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3천8여 명의 넘는 스포츠강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스포츠강사의 경우 그마저도 남아있는 일자리 1천 명을 감원하겠다고 한다. 정부가 스스로 밝힌‘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기간제를 반복교체하며 사용하는 관행’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정녕 박근혜 정부의 고용율 70% 공약이란 게 멀쩡한 일자리를 없애고 이름도 신기한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더 이상 꼼수와 눈속임으로 비정규직을 우롱하지 마라. 박근혜 정부의 취임 2년이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차별해소를 약속하였다. 우리 사회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이 된 학교비정규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면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고용개선대책을 시행하라.   - 학교비정규직 우롱하는 근속수당 상한계획 폐지하라!- 방학중 월급미지급 계획 폐지하라!!- 해고는 살인이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즉각 해결하라!     2014년 1월 22일 2014 학교비정규직노동자 투쟁선포 대회 참가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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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3
2014 처우개선안 설명회 사진
2014 처우개선안 설명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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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1.22
스포츠강사 분과장 노숙농성 돌입! 사진
스포츠강사 분과장 노숙농성 돌입!     "대량해고 철회하라!!"   스포츠강사 정동창 분과장이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노숙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이 엄동설한에 길거리로 쫒겨나 결국 농성까지 하게 된 상황이 매우 안타깝고 분노스럽습니다.   조합원 여러분의 많은 지지방문과 격려를 부탁드립니다!!             [편지글] 21일부터 서울교육청 앞 노숙농성 돌입, 스포츠강사 정동창 분과장   안녕들 하십니까? 스포츠강사 분과장 정동창입니다.   안녕들 하십니까란 인사로 안 그래도 차디찬 겨울에 우리 선생님들의 마음을 심란하고 불편하게 만들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1/2 새벽 국회에서 스포츠강사 예산이 현재 3797명임에도 불구하고, 3077명 11개월 계약으로 통과됐습니다.   이것도 분통이 터지는데 교육청들은 예산핑계로 우리를 해고시키려 합니다.   정부의 자료에도 있다시피 일선 학교가 95% 만족한다며 평가하며 능력을 인정한다는데 도대체 우리가 왜 해고되어야 합니까?   2008년부터 받았던 수많은 멸시,   운동장과 각종 대회에서 함께 울고 웃고 땀흘린 우리의 학생들,   항상 안타까운 심정으로 응원한 가족들,   전문지식과 실기를 갖추었음에도 보조 딱지가 붙여졌던 했던 우리들!     구겨질대로 구겨진 자존심과 한을 이젠 표출해야 됩니다.   서울이 앞장서겠습니다.   21일 기자회견과 함께 노숙농성 돌입, 요구사항이 개선되지 않을 시 수위를 높여갈 것입니다.   해고는 살인입니다.   흩어져도 죽고 흔들려도 죽습니다.   각 지역의 선생님들 모두 연대하여  정부기관에 관철시켜 살인적 해고를 막아냅시다. 투쟁!          1월 22일(수) EBS라디오 인터뷰 바로듣기 클릭! http://news.ebs.co.kr/ebsnews/allView/10187049/N   ▶MC: 초등학교 스포츠 강사들이   어제부터 농성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서울지부   정동창 스포츠강사 분과장 전화연결 돼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동창 분과장: 네, 안녕하세요.  서울 스포츠강사 분과장을 맡고 있는 정동창입니다.     ▶MC: 날씨가 많이 추운데 어디에서 어떻게 농성중 이신건가요?    ▷정동창 분과장: 네 지금 서울 교육청 앞에서 노숙 농성을 벌이고 있고요.   오늘은 지금 세종시에 나와서 집회를,   교육부를 대상으로 집회를 벌이고 있습니다.    ▶MC: 그렇군요, 현재 해직 상태시라고 들었는데, 학교에서는 그동안 어떤 역할을 해오셨나요?    ▷정동창 분과장: 학교현장에서 2009년도부터 6년간 학교현장에서 보조자로   있지만 학교 아이들을 대상으로 체육활동을 가르치고   있고요. 현재  지금 체육수업이든지 여러 가지 종목을   체계적으로 가르치고 연계성을 해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MC: 그런데 이렇게 농성을 진행하시는 이유가 있을텐데, 어떤 이유 때문인가요?    ▷정동창 분과장: 작년까지만 해도 교육부라든지 교육청은 전 학교에 배치를   한다고 하는 입장이었는데요.    ▶MC: 스포츠 강사를요?    ▷정동창 분과장: 네, 스포츠 강사를 전원 배치를 하겠다는 입장이었었는데,   지금 현재 교육부와 교육청은 올해 다른 누리과정이라든지   이런 다른 예산이 많이 든다는 이유로 스포츠 강사를  지금 해고를 전국적으로 1,000여명 이상 하고 있고요.   서울시교육청만 하더라도 예산으로 인해서 지금 212명의   인원을 감축을 한다고 해서 서울 스포츠 강사들이   어제 기자회견을 하고 어제부터 노숙농성으로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MC: 그러면 이번 농성이 정확히 누구를 대상으로, 또 어떤 내용을 요구하는 건가요?   농성장이 서울시교육청 앞이라고 하셨는데, 대상이 서울시 교육감인 건가요?    ▷정동창 분과장: 지금 서울시 교육청을 일단 대상으로 하고는 있지만,   지금 교육청 앞에서 하고 있고, 교육감 대상으로 하고   있고요. 더 나아가서 문체부라든지 교육부에 이 상황을,   해고는 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현실이라서   더욱더 선생님들이 절박하게 얘기하고 있는 부분이아닌가 싶습니다.     ▶MC: 사실 상황이 원만하게 해결되지만은 않을 수도 있을텐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정동창 분과장: 일단은 교육감 상대로 계속 교섭을 벌이거나 대화를   하자는 요청을 하고 있고요. 그 요구가 들어지지 않았을   때에는 조금 더 수위를 높여서 삭발투쟁이라든지   단식농성을 통해서라도 그 입장을 표명하고   조금 더 바꿔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MC: 그런데 아무래도 학교수업에 차질이 생기는 것은 아닌가,,하는 우려의 시선도 있을텐데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한말씀 해주시죠.     ▷정동창 분과장: 아무래도 지금 학교현장에서 조금 더 체계적이고   또 연계성이 있는 교육을 가르치다보려고 하면 조금 더   스포츠 강사가 필요한 게 입장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 안에, 해고한다는 것은 저희들 생존권이   달려있는 문제기 때문에, 서울에서만 212명. 그리고   전국적으로 1,000여명 이상이 해고가 되는데 이 생존권   자체를 조금더 막아줘서 교육청이라든지 정부라든지   이런 입장에서 더 해줬으면, 앞으로 아이들한테 조금 더 좋은,,    ▶MC: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정동창 분과장: 네 감사합니다. 
  • 학비노조
  • 7,562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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