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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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진군가 ♪
우리 노조의 노래가 나왔습니다!많이 많이 불러주세요^^노래 바로듣기 http://youtu.be/xoe7rW-G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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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 가입서 및 조합비 계좌변경 신청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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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스 : 02-6234-0264
메일 : kctuedub@hanmail.net
*소속 지부로 보내시면 더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
- 학비노조
- 50,288
- 2011.08.19
- 첨부파일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제 3기 전국동시선거 공고
제 3기 전국동시선거 (본부임원,전국대의원,중앙위원,지부임원,지부대의원,지회임원) 공고
별첨1. 입후보자등록서류 (입후보등록신청서, 노동조합 활동 경력서, 조합원 재적 증명서)
별첨2. 2015 제3기 전국동시선거 전국대의원, 중앙위원 선거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25 선영빌딩 3층 / 전화:02-847-2006 / 팩스: 02-6234-0264 / 메일: kctuedub@hanmail.net)
- 관리자
- 11,005
- 2015.11.06
- 첨부파일
'교육공무직법이 민생법이다' 국회토론회 & 새누리당 앞에서 정규직화
전국학비연대회의와 유기홍,김태년,우원식,박홍근,유은혜 의원이 주최한
<비정규직 차별없는 학교, 교육공무직법이 민생법이다> 국회 토론회가 열리고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교육부 학교회계직지원팀장, 기획재정부 인력정책과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먼저 토론발표를 맡은 전국학비노조 박금자 위원장은 예산수립계획을 기획재정부가 세워야 한다며 정부의 책임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공공운수교육공무직본부 이태의 본부장은 심각한 고용불안문제에 대해, 전국여성노조 나지현 위원장은 공공부문 정규직화를 강조했습니다.
교육부와 기획재정부는 일선 공무원의 입장에서 발언 한마디한마디를 매우 부담스러워 하더군요.
교육부 담당과장은 '발언하기가 매우 부담스럽다'며
'장관님도 학교비정규직문제에 의지를 갖고 계시지만, 나라살림이 어렵다'며 책임을 회피해 참가자들의 빈축을 샀습니다.
기획재정부 담당과장은 한술더떠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양해를 바란다'는 발언으로 참가자들의 항의를 받기도 했습니다.
결국 투쟁밖에 답이 없습니다.
6.27 민주노총 총궐기 투쟁부터 하반기 총력투쟁으로 교육공무직법을 쟁취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