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소식

학비노조의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로케이션 네비게이션

공지사항

▶◀ 제목 앞 추모리본을 답시다

  • 학비노조
  • 9745
  • 2013-08-21 12:17:25
우리의 소중한 동료 한 분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습니다
이 비참하고 눈물도 나지 않는 현실... 
모두 함께 죽음을 애도합시다.
그리고 반드시 책임자를 처벌해내고, 그가 죽음으로서 알려낸 불합리한 현실을 고쳐냅시다.
 
당분간 게시판 글쓰기 하실때는 충북교무실무사 선생님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며
제목 앞에 ▶◀ 리본을 답시다.
탑버튼
학교비정규직 연대의 노래

ALL MENU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