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철폐 민주노총 결의대회가 오늘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 기획재정부 앞에서 진행됐습니다. 빗속을 뚫고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꼴랑 최저임금 받는 노동자들은 명절과 식사시간에도 차별로인해 최소한의 인간으로서의 자존감조차 느낄 수 없습니다."
비정규직 처우개선을 주제로 이영남 부위원장님이 발언해주셨고 집회 후 위원장님의 정리 발언으로 마무리했습니다.
공공부문 비정규직 차별철폐를 위한 길에 학교비정규직노동자가 앞장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