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일하는 모든 학교비정규직! 보호대책 즉각 수립하라! 학교비정규직 보호체계 구축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어제(5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교비정규직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민태호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교육활동 보호 매뉴얼과 예산 확보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정혜경 국회의원은 학교내 노동자가 차별 없이 보호받을 때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월 설문조사 결과, 35.5%가 피해를 경험했으며, 학교나 관리자의 보호가 없었다는 응답은 79.9%에 달했다.
진보정책연구원 신석진 원장은 교육당국이 사안을 책임지고 안전 과 회복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주대학교 박주정 교수는 국가가 책임지는 실질적인 안전체계로의 전환을
평등교육실현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박은경 상임대표는 법적 근거와 예산 마련을 촉구했다.
교무행정분과 곽소연 전국분과장,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분과 김영애 전국분과장 직무대행, 전문상담사분과 신혜진 전국분과장, 방과후강사분과 박주영 사무국장은 현장 대표로 참여해 차별과 피해 실태를 알리고, 피해 예방부터 법률·행정 지원, 치료·회복 및 특수고용직 등 고용불안직종의 사각지대 해소 등 실질적인 보호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교원과 차별없는 보호체계 구축하라!
11.27 단결된 총파업으로 학교비정규직의 힘을 보여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