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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이 급식하는데 일할수록 커지는 격차해소! 교육공무직 영양사 국가인권위 차별시정 진정 기자회견

  • 학비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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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6-25 17:36:07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오늘(25일) 국가인권위원회 앞에서 “교육공무직 영양사 국가인권위 차별시정 진정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을 벗어나 영양교사와 교육공무직 영양사 간 임금격차 문제가 심각해, 공정한 직무가치 평가와 그에 기반한 임금수준과 체계가 마련될 것을 촉구하는 취지다.


학교비정규직노조 민태호 위원장은 “최소한 학교에서는 복무도 차별하고 승진승급도 못하게 하는 비정규직 제도 운영 자체를 중단해야 한다”며 차별시정 인정을 촉구했다.​​​​​​​


영양사분과 김민소 전국분과장은 “같은 급식을 책임지는데 한 사람은 교원으로, 한 사람은 필수 전문인력임에도 비정규직 공무직 체계 안에 머물러 있다”며 “이것은 단순한 임금 문제가 아닌 노동의 가치에 대한 문제이고, 존엄의 문제”라며 차별받는 현실을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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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후, 영양사와 영양교사 사이에 존재하는 불합리한 차별을 시정하기 위한 진정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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