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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노조 최대규모! 학교비정규직노동자 47명 출마! 학교비정규직노동자 6·3선거 요구안 발표 및 47명 출마 선언 기자회견

  • 학비노조
  • 20
  • 2026-04-14 20:39:34


단위 노조 최대규모! 학교비정규직노동자 47명 출마!
학교비정규직노동자 6·3선거 요구안 발표
및 47명 출마 선언 기자회견


“정규직과의 임금격차 해소 및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쟁취!”
“방학 중 비근무자, 기간제 근무, 단시간 근무 등
질 나쁜 일자리를 질 좋은 일자리로 개선!”
“고강도 노동, 높은 산업재해의 위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안전한 일터 쟁취!”
“비정규직 차별철폐!”
 
 

○ 개요
 - 일시 : 2026년 4월 14일(화) 오전 10시
 - 장소 : 광화문 세종대왕상 앞
 - 주최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사회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김유리 조직실장
- 순서 : 
 1. 취지 발언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민태호 위원장
 2. 요구안 설문조사 결과 및 요구안 발표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유혜진 정치통일위원장
 3. 출마 결의 발언 1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기지부 박화자 부지부장
 4. 출마 결의 발언 2 :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경남지부 박은영 수석부지부장
 5. 기자회견문 낭독 : 인천지부 고혜경 정치위원장, 서울지부 노혜령 조합원


○ 취지
  • 학교 현장에서 급식, 돌봄, 특수교육, 행정, 청소, 시설관리 등 여러 분야에서 전문적이고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낮은 임금, 불안정한 고용, 인력 부족, 산업재해 위험, 고강도 노동 등 차별적 대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 (위원장 민태호, 이하‘학비노조’)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6·3지방선거 요구안 마련을 위하여 설문조사를 진행하였습니다. 6천여 명의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이 참여한 설문조사에 기반하여 6.3 지방선거 요구안을 마련하였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6·3지방선거의 요구는 크게 네 가지입니다. ▲정규직과의 임금격차 해소 및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쟁취 ▲방학 중 비근무자, 기간제 근무, 단시간 근무 등 질나쁜 일자리를 질좋은 일자리로 개선! ▲고강도 노동, 높은 산업재해의 위험, 만성적 인력 부족 문제 해결, 안전한 일터 쟁취! ▲ 비정규직 차별철폐!
  • 고강도 노동으로, 산업재해로 무너진다면 필수노동으로 지탱되는 학교 또한 무너집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은 안전하고 평등한 학교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요구안을 발표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스스로 정치의 주체가 되어 정책을 직접 요구하고, 발언하고, 바꿔나가고자 합니다. 이는 단순한 처우 개선의 문제 해결하고자 하는 것을 넘어 노동자 직접 정치 실현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의 질까지 높여 내고자 함입니다.
  • 노조 기준 47명이라는 최대규모의 출사표를 던진 학비노조는 학교비정규직을 넘어서 비정규직을 대표하여 노동자의 삶과 안전한 노동, 평등한 지역으로 바꿔내는 노동자 직접 정치의 시대를 이뤄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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