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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의 다양한 자료를 게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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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자료

중요 집회나 영상제작시 활용하세요 <민중가요 모음> 민중가요 모음
  • 관리자
  • 34,600
  • 2015.09.04
  • 첨부파일
중요 학비노조 진군가 학비노조 진군가
  • 관리자
  • 25,243
  • 2015.09.04
  • 첨부파일
교육부 노숙농성 15일차 사진
교육부 노숙농성 15일차   [이 게시물은 학비노조님에 의해 2013-07-02 14:01:47 사진마당에서 복사 됨]
  • 학비노조
  • 6,176
  • 2013.06.19
교육부 노숙농성 14일차 사진
교육부 노숙농성 14일차     [이 게시물은 학비노조님에 의해 2013-07-02 14:01:47 사진마당에서 복사 됨]
  • 학비노조
  • 6,139
  • 2013.06.19
교육부장관 규탄 기자회견 사진
교육부장관 규탄 기자회견 [이 게시물은 학비노조님에 의해 2013-07-02 14:01:47 사진마당에서 복사 됨]
  • 학비노조
  • 6,393
  • 2013.06.19
622 총력투쟁 삭발임원 호소영상  삭발임원 호소 영상 "622총력투쟁 서울로 모이자! 호봉제와 교육공무직을 반드시 쟁취하자!" [이 게시물은 학비노조님에 의해 2013-07-02 14:33:05 동영상에서 복사 됨]
  • 학비노조
  • 6,809
  • 2013.06.10
전국간부결의대회(삭발식) 사진
전국간부결의대회(삭발식)  호봉제 쟁취! 교육공무직 쟁취!전국간부결의대회 임원 삭발식 영상바로보기 ↓ ↓ ↓ ↓ ↓ ↓
  • 학비노조
  • 6,789
  • 2013.06.03
123주년 노동절을 축하드립니다! 사진
123주년 노동절을 축하드립니다!  .
  • 학비노조
  • 6,558
  • 2013.04.25
[전쟁반대!]
[전쟁반대!] "전쟁과 권력" 노동자들의 삶을 위협하는 전쟁을 반대합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평화를 원합니다.
  • 학비노조
  • 6,697
  • 2013.04.04
[전쟁반대!]
[전쟁반대!] "전쟁과 권력" 노동자들의 삶을 위협하는 전쟁을 반대합니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은 평화를 원합니다.
  • 학비노조
  • 6,483
  • 2013.04.04
sbs 8시뉴스 사진
sbs 8시뉴스 서울지부의 해고투쟁이 SBS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달 단식농성 중 촬영했는데 이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조합원들은 노숙농성 18일, 단식농성 11일 투쟁의 결과 모두 서울교육청으로부터 고용보장을 받아내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이토록 처절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고용불안 문제를 꼬집은 보도였습니다.<기자>지난 달, 서울 교육청 앞.40대 학교 급식 조리원 여성이 노숙 농성을 벌였습니다.2년 차 비정규직 해고자였습니다.우여곡절 끝에 복직 통보는 받았지만, 이번엔 학교 측이 내민 고용 계약서에 상심했습니다.고용 조건이라 보기엔 비상식적 조항 때문입니다.잡담이나 말다툼 금지, 시계나 반지 착용 금지, 이런 지시를 3번 넘게 어기면 무조건 해고 통보. [이주니/비정규직 급식조리원 : 당신네들의 실수나 문제점을 사유서를 써서 인사위 조직해서 언제든지 해고를 하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이런 근로 계약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작성됩니다.지난해부터 교육부가 비정규직을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지만, 일선 학교에선 강제력이 없다는 뜻입니다.근로조건은 교육감이 정하고, 해고조건은 학교장이 정하는 학교의 오래된 관행 때문입니다. [비정규직 스포츠 강사 : 자리만 바뀌고 학기만 바뀌는 거예요. 달라지는 건 급여(인상)도 없고요. 아무것도 없어요.]전국의 학교 비정규직은 70개 직종, 15만여 명.법원은 최근 학교 비정규직의 교섭대상은 학교장이 아니라 교육감이라고 판결했습니다.학교 비정규직 근로계약서 문제는 학교장이 아니라 교육감이 구체적 조건을 정해서 교섭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법조계는 해석합니다.
  • 학비노조
  • 6,516
  • 2013.03.27
sbs 8시뉴스 사진
sbs 8시뉴스 서울지부의 해고투쟁이 SBS뉴스에 보도되었습니다. 지난 달 단식농성 중 촬영했는데 이제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 조합원들은 노숙농성 18일, 단식농성 11일 투쟁의 결과 모두 서울교육청으로부터 고용보장을 받아내고,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이토록 처절한 투쟁을 할 수 밖에 없는 우리의 고용불안 문제를 꼬집은 보도였습니다.<기자>지난 달, 서울 교육청 앞.40대 학교 급식 조리원 여성이 노숙 농성을 벌였습니다.2년 차 비정규직 해고자였습니다.우여곡절 끝에 복직 통보는 받았지만, 이번엔 학교 측이 내민 고용 계약서에 상심했습니다.고용 조건이라 보기엔 비상식적 조항 때문입니다.잡담이나 말다툼 금지, 시계나 반지 착용 금지, 이런 지시를 3번 넘게 어기면 무조건 해고 통보. [이주니/비정규직 급식조리원 : 당신네들의 실수나 문제점을 사유서를 써서 인사위 조직해서 언제든지 해고를 하겠다라고 얘기했거든요.] 이런 근로 계약서는 학교장 재량으로 작성됩니다.지난해부터 교육부가 비정규직을 무기 계약직으로 전환하라고 지시했지만, 일선 학교에선 강제력이 없다는 뜻입니다.근로조건은 교육감이 정하고, 해고조건은 학교장이 정하는 학교의 오래된 관행 때문입니다. [비정규직 스포츠 강사 : 자리만 바뀌고 학기만 바뀌는 거예요. 달라지는 건 급여(인상)도 없고요. 아무것도 없어요.]전국의 학교 비정규직은 70개 직종, 15만여 명.법원은 최근 학교 비정규직의 교섭대상은 학교장이 아니라 교육감이라고 판결했습니다.학교 비정규직 근로계약서 문제는 학교장이 아니라 교육감이 구체적 조건을 정해서 교섭해야 해법을 찾을 수 있다고 법조계는 해석합니다.
  • 학비노조
  • 6,378
  • 2013.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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