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9일,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전국 1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투쟁으로,
우리 노동조합은 수도권 간부들이 서울시청광장에 모였습니다.
“민주노총 폭력침탈 박근혜는 퇴진하라”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멈춰라!"
“국민 재산 팔아먹는 박근혜는 퇴진하라”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탄압 분쇄하자”
민주노총은 1월 16일에도 한번 더 총파업 투쟁을 거쳐,
2월 25일 박근혜대통령 취임1주년에 맞춰 국민총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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