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전자료
중요
학비노조 진군가
학비노조 진군가
- 관리자
- 27,739
- 2015.09.04
- 첨부파일
2기출범축사-국회의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2기 출범식에 축사를 보내주신 국회의원들입니다. 감사합니다!!
시도교육청 공동관리협의회 투쟁
"방중 월급 미지급 계획 철회하라!"
"근속수당 상한 폐지하라!"
"대량해고 중단하라!"
전국 시도교육청 학교회계직원 공동관리협의회가 열리는 2월 13일,
노동조합은 전국의 상근자들과 함께 대전의 회의장 앞에서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약 2시간 동안 구호를 외치고, 우리의 요구를 담은 유인물을 시도교육청 관계자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민주노총 설귀향 선전전
전국공무원노조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는
1월29일 영등포역에서 설귀향 선전전을 진행하였습니다.
2천부의 선전물이 금방 동이 나버렸네요.

간부대회 주요발언 다시보기
◦ 학교비정규직 우롱하는 근속수당 상한 계획 폐지하라! ◦ 방학중 월급미지급 계획 즉각 폐지하라!! ◦ 해고는 살인이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즉각 해결하라! ◦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 책임져라! 노동조합은 1월 22일(수) 오후2시 세종시 교육부 신청사 앞에서 새해 첫 간부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 임금제 관련 현황과 앞으로의 투쟁방향 ● 박금자 위원장 대회사 "학교비정규직 기만하는 교육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 ● 현장발언 1 "근속수당 상한을 폐지하라!" 키 작은 비정규직의 설움, 대구지부 김귀예 수석부지부장 ● 현장발언 2 "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철회하라!" 나 더이상 알바할데도 없어요! 꼭 방중 월급 줘야 합니다!! 광주지부 김선임 조합원 ● 현장발언 3 "스포츠강사 대량해고 중단하라! 서울교육청 앞 노숙농성 돌입 이틀째입니다."정동창 스포츠강사 분과장 ● 현장발언 4 "전문상담사 3000여명 대량해고 중단하라!" 최성희 부산지부 전문상담사 분과장 ● 투쟁결의문 낭독 (이선미 경남지부 거창지회장)과 학교비정규직 3대악 천찢기 퍼포먼스 ☞ SNS 로 공유하세요~ <교육부 앞 간부결의대회 주요발언 다시보기> ● "교육부 확보한 예산으로도 상한폐지 충분하다!"임금제 관련 현황과 앞으로의 투쟁방향곽승용 정책국장http://youtu.be/AwQzhFDe06U ● 박금자 위원장" "학교비정규직 기만하는 교육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http://youtu.be/o-h4RTxlkrE ● 현장발언 1 "근속수당 상한을 폐지하라!" 키 작은 비정규직의 설움, 대구지부 김귀예 수석부지부장http://youtu.be/kQTgwqpjk6E ● 현장발언 2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철회하라!" 나 더이상 알바할데도 없어요! 꼭 방중 월급 줘야 합니다! 광주지부 김선임 조합원http://youtu.be/LQkHdrPf4G4 ● 현장발언 3 "스포츠강사 대량해고 중단하라! 서울교육청 앞 노숙농성 돌입 이틀째입니다."정동창 스포츠강사 분과장http://youtu.be/It7p1si5dSI ● 현장발언 4 "전문상담사 3000여명 대량해고 중단하라!" 최성희 부산지부 전문상담사 분과장http://youtu.be/ym83OIpeo10 ● 투쟁결의문 낭독(이선미 경남지부 거창지회장), 학교비정규직 3대악 천찢기 퍼포먼스http://youtu.be/yjVSuqurF6w

세종교육부 앞 간부결의대회
◦ 학교비정규직 우롱하는 근속수당 상한 계획 폐지하라! ◦ 방학중 월급미지급 계획 즉각 폐지하라!! ◦ 해고는 살인이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즉각 해결하라! ◦ 교육부는 학교비정규직 고용안정 책임져라!
노동조합은 1월 22일(수) 오후2시 세종시 교육부 신청사 앞에서 새해 첫 간부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박금자 위원장 대회사
일찍 도착해서 눈밭을 깨끗이 치우고
다른 동지들이 앉을 자리를 만든 울산지부 간부들^^
손톱만한 칼날로 혼자서 상징의식을 준비한 경북지부 신동성 정책국장
현장발언 1. "근속수당 상한을 폐지하라!" 대구지부 김귀예 수석부지부장
현장발언 2.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철회하라!" 우리를 울리고 웃겻던 광주지부 김선임 조합원
현장발언 3. "스포츠강사 대량해고 중단하라!" 어제부터 서울교육청 앞에서 노숙농성을 시작한 정동창 스포츠분과장
현장발언 4. "전문상담사 3000여명 대량해고 중단하라!" 최성희 부산지부 전문상담사 분과장
오늘 간부결의대회에 전교조 김정훈 위원장이 함께했습니다.
어깨걸고 으쌰으쌰~
근속상한, 방중월급 미지급 계획 폐지!
대량해고 철회!
반드시 쟁취한다!
우리의 의견을 전하기 위해 교육부로 대표단을 파견했습니다.
한연임 수석부위원장과 표명순 경북지부장
투쟁결의문 낭독
이선미 경남지부 거창지회장
우리의 3대 악!
근속상한, 방중 월급 미지급, 대량해고를 박박 찢어버리자!
교육부를 향해~ 10초간 함성 발사!
<투쟁 결의문>
교육부는 「‘14년 학교회계직원 고용안정 및 처우개선(안)」(이하 교육부 대책안)을 지난 14일 각 시도교육청에 발송하였다.
주요 내용은 ‘상시․지속적업무 1년이상 근속시 무기계약전환, 장기근속수당 2만원시행’으로써, 작년 7.30 당․정 합의와 국회의 14년 정부예산 심의․ 의결에 따른 구체적 계획이다.
그러나 구체적인 내용을 들여다보면 이번 교육부 대책안은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근본적인 고용안정도 정규직과의 차별해소를 위한 처우개선 대책으로써 턱없이 부족하다.
아니 오히려 학교현장에 혼란과 불안을 가중시키고 있다.
먼저 처우개선대책으로 교육부는 ‘근속 10년차부터 임금 동결, 방학기간에는 기본급 0원’으로 개편하는 것을 처우개선이라고 내놓았다.
10년차 이상된 사람은 아무리 오래 근속하여도 임금동결, 더구나 방학기간은 손가락만 빨고 있으라는 말인가!
정규직 임금수준의 절반, 밥값도 못받는 월급여 1백만원, 정규직이 8~10만원 오를 때 최소한 3만원이라도 올려달라고 우리는 수년간 단식, 농성, 파업 등을 통해 외쳐왔다.
그러한 결과 국회에서는 최소한 월 2만원이라도 지급하라는 증액안을 의결하였다.
일한만큼의 노동 대가를 달라는 요구에 교육부는 다시 한번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해마다 겨울, 학교비정규직은 1만 여명이 해고를 당해왔다.
무기계약을 회피하기 위해, 예산이 축소되었다고, 학생 수가 줄었다고, 수많은 이유로 추운 겨울 학교비정규직은 길거리로 쫓겨났다.
그래서 지난 수년간 추운 겨울 ‘더이상 죽이지 말라’며 해고 투쟁을 해왔으며, 교육부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수차례 약속을 하였다.
그러나 이번 교육부 고용안정 대책은 포장만 요란할 뿐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문제를 전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학교 특성상 수많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겨울방학(1~2월)을 제외하고 10개월 단위로 계약을 한다.
교육당국은 그동안 이러한 비도덕적인 근로계약을 강요해왔다.
수년간 기간제노동자를 교체하여 사용해왔으며, 퇴직금, 연차휴가, 처우개선수당 등도 미지급해왔다.
이렇게 10개월 계약을 맺은 전국 7개 교육청의 1,067명 전문상담사가 지난 12월말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으며, 3천8여 명의 넘는 스포츠강사는 올해도 어김없이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
스포츠강사의 경우 그마저도 남아있는 일자리 1천 명을 감원하겠다고 한다.
정부가 스스로 밝힌‘상시․ 지속적인 업무에 기간제를 반복교체하며 사용하는 관행’이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정녕 박근혜 정부의 고용율 70% 공약이란 게 멀쩡한 일자리를 없애고 이름도 신기한 시간제 정규직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것인가?
더 이상 꼼수와 눈속임으로 비정규직을 우롱하지 마라.
박근혜 정부의 취임 2년이 다가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부문부터 비정규직의 정규직전환, 차별해소를 약속하였다.
우리 사회 비정규직 문제의 상징이 된 학교비정규직, 공공부문 비정규직 전체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 학교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면피하려고만 하지 말고, 실질적인 고용개선대책을 시행하라.
- 학교비정규직 우롱하는 근속수당 상한계획 폐지하라!- 방학중 월급미지급 계획 폐지하라!!- 해고는 살인이다! 학교비정규직 대량해고 사태 즉각 해결하라!
2014년 1월 22일
2014 학교비정규직노동자 투쟁선포 대회 참가자 일동
2014 핵심간부수련회
전국학비노조 2기 전국임원들은 1월 18일~19일 충북 충주에서
핵심간부수련회를 힘차게 진행했습니다!
[전국동시다발 투쟁선포] 대량해고 철회하라! 근속수당 상한 폐지하라!
전국학비노조는 1월 16일(목) 대량해고 저지! 상한 철폐! 를 위한 투쟁선포식을 전국동시다발로 진행했습니다!
■ 지역/지부별 기자회견 장소
► 서울 : 청와대 앞 오전 11시► 대구, 경북 : 각 교육청 정문앞 16일 오전 10시► 충북, 대전, 울산, 인천 : 각 교육청 정문앞 16일 오전 11시► 충남, 세종 : 충남교육청 정문앞 16일 오후 2시► 제주 : 제주교육청 앞 17일 오전 10시
<서울>
<대구지부>
<대전지부>
<울산지부>
<인천지부>
<충북지부>
<충남지부>
.
- 학비노조
- 9,731
- 2014.01.15
- 첨부파일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참가
1월 9일, 노동조합은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총파업은 전국 14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하는 투쟁으로,
우리 노동조합은 수도권 간부들이 서울시청광장에 모였습니다.
“민주노총 폭력침탈 박근혜는 퇴진하라”
"의료민영화, 철도민영화 멈춰라!"
“국민 재산 팔아먹는 박근혜는 퇴진하라”
“총파업 투쟁으로 노동탄압 분쇄하자”
민주노총은 1월 16일에도 한번 더 총파업 투쟁을 거쳐,
2월 25일 박근혜대통령 취임1주년에 맞춰 국민총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국회기자회견
교육감 직선제 유지! 교육의원 선거 존속! 현직 교직원 피선거권 보장!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 촉구 기자회견>
노동조합은 1월 7일(화) 오후2시 교육운동연대, 교육혁명공동행동 등의 단체들과 함께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올바른 교육자치법 개정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정치개혁특위 공청회 등에서 교육감 직선제를 후퇴시키고, 교육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시도지사 임명제와 러닝메이트제 등이 거론되고 있다. 교육자치의 정치적 중립성을 흔들고 정략적 이해관계에 따라 교육감직선제를 변경하려는 시도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