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소식
초등돌봄전담사 국회토론회 합니다!!
■ 일시: 2018년 12월 4일(화) 오후 2시
■ 장소: 국회도서관 강당(지하1층)
■ 공동주최: 더불어민주당 서영교국회의원.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 초등돌봄전담사님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아이들을 두고 참석한다는 것은 힘들다?! 지금의 돌봄은 미래노동자들이 자라는 곳!! 돌봄의 어제, 오늘을 되짚어보고 미래의 개선점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아이들을 위하는 일!!
▶현직교사도 온전한 전일제를 주장하여 토론회에 참석합니다.
▶토론문 중: ...“결론적으로 1. 돌봄 노동자와 정규직 교사가 협력적 관계를 가지고 상생하며,
2. 우리 아이들이 방과 후에도 편안하고, 행복한 돌봄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국가가 돌봄에 대한 충분한 투자를~
3. 초등돌봄교실을 실질적으로 운영해 온 돌봄전담사들이 돌봄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권한을 갖도록~ 온전한 전일제 정규직으로 전환~(경기 시흥신천초 서지애교사)
▶*** 교수.....전문성의 제고가 필요하다.~~ 수료과정을 통해 채용된 보육교사가 돌봄교실의 관리책임을?
▶***사회복지학과 교수..... 지역이 돌봄을 책임지고 운영해야 한다. 교육의 주체인 교육부가 하는 것은 한계가 있고 한시적인 사업이다.
▶경기도교육청 이재정교육감 및 시도교육청 교육감들.... 학교내 돌봄교실은 지자체로 이관되어야 한다. 교사들에게 보육업무를 증가하는 것은 맞지않다.
" 초등돌봄교실을 바라보는 시선들은 곱지않습니다. 혜택를 받는 학부모또한 불신과 실망감이 큰 상황입니다. 이를 함께 고민하고 개선방법을 찾고자 합니다.
2018년 집단교섭!!극적타결!!
[11월 15일 22:30]
2018년 집단교섭! 극적타결!
적폐관료들의 방해로 14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 임금을 쥐고 우릴 우롱하였습니다.
하지만 학비조합원의 투쟁과 간부들의 헌신으로 극적타결~
부산교육청서 3박4일의 노숙농성~ 세종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의 압박으로 우리가 해냈다!!!
* 자세한 내용은 각 17개지부에서 지역에 맞게 적용, 내용이 안내될 예정입니다^^
속보!! 사측대표 세종교육감~중앙노동위원회 출석!!
[11월 15일 18:45]
적폐관료들의 조정 타결 방해에도 불구하고 학비노조 조합원들의 투쟁과 간부님들의 헌신으로
최교진 세종교육감이 중앙노동위원회에 사측 대표로 출석했다!!!
사측 대표로 노조와 면담 시작!! 투쟁!!!
파업!! 부추기는 사측!!!
[11월 15일 18:00]
세종 중앙노동위원회 앞에서 촛불집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노측은 최대한의 절충안으로 파업을 막아보러 합니다.
하지만 사측은 파업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에게 줄 임금은 더이상 없다며 전면 거부하고 있습니다.
궁지에 몰린 학비.. 이대로 물러설 수 없습니다!!
더 큰 투쟁으로 함 보여줍시다!!
세종 중앙노동위원회!! 학비가 왔다!!
[11월 15일 13:00]
부산교육청 김석준 부산교육감 찍고!!
지금 세종 중앙위원회에 학비가 왔다!!
2018년 집단교섭 시도교육감이 나몰라라 하는 동안!!
사측실무교섭단(사무관, 과장,,)이 14만 학교비정규직노동자 임금을 쥐어짜고 있다!!
제대로 좀 하자!!
15일!! 세종으로 출발!!
[11월 15일 7:00]
세종 입성을 위해~출발 준비 끝!!!
15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만이 남았다!!
시도교육청교육감들은 직접 나서랏!!!
승리하자!! 2018년 집단교섭! 총파업투쟁!!
쟁취하자!! 정규직임금 80% 교육공무직제!!
14만 학교비장규직노동자는 이대로 물러서지 않는다!! 투쟁!!
곧 세종에서 보자!!
드뎌! 김석준 부산교육감!! 투쟁현장에 나타났다!!
[11일 14일 16:30분경]
무기한 노숙농성 3일차 드뎌!! 김석준부산교육감!! 투쟁현장에 나타났다!!
우리가 해냈다!! 시도교육감들은 정신차리고 직접교섭하라!!
김석준 부산교육감 왈~
" 쟁점사항 좁혀보도록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