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청와대 앞에서 “2026 지방교육 재정교부금 개편 대응 긴급행동 출범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민태호 위원장이 낭독한 기자회견문에서는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은 교육재정 개편이 아니라 학생 한 명을 더 잘 지켜 내기 위해 더 많은 뒷받침을 하는 일”이라며 교육 재정 축소 시도의 즉각적인 중단과 교육예산 확충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정유리 성북강북지회장은 “교육은 비용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학생 수가 줄었다면 남는 예산을 줄일 것이 아니라, 학생 한 명에게 더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더 촘촘한 돌봄을 만들고, 더 나은 특수교육과 교육복지를 제공해야 한다"고 책임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