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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전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선포 기자간담회

  • 학비노조
  • 371
  • 2025-12-03 16:25:51


학교비정규직 저임금 철폐! 방중 생계대책 마련! 학교급식종합대책 마련 및 학교급식법 개정!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선포 기자간담회



기자간담회 일시 및 장소
  • 일시 : 2025122(), 1130~
  • 장소 : 서비스연맹 대회의실(서울 서대문구 경기대로 82 광산빌딩 3)
  • 주최 :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기자간담회 순서(사회 : 유정민 사무처장)
 
시간 주제 및 내용 발제자
11:30 ~ 11:35 기자간담회 취지 및 참석자 소개 학비노조
유정민 사무처장
11:35 ~ 11:45 모두 발언 연대회의 대표자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
11:45 ~ 12:15 학교급식실 실태와 학교급식법 개정안 쟁점 해설 학비노조
박정호 정책실장
학교비정규직 임금체계 개편 필요성 여성노조
모윤숙 사무처장
학교비정규직 집단임금교섭 및 총파업 전망 교육공무직본부
박성식 기획국장
학교비정규직 집단임금교섭 쟁점 해설 학비노조
김유리 조직실장
학교급식 필수공익사업 지정 시도의 부당성 법무법인 율립
오민애 변호사
12:15~ 질 의 응 답
 

 
취지
  • (전국교육공무직본부·전국여성노동조합·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이하 연대회의’)는 사상 처음으로 릴레이 총파업을 진행중으로 지난주 1차 총파업대회로 국회 앞을 가득 메우고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요구를 알려냈습니다.
  • 그런 중에도 교육청과의 교섭을 수차례 요구하며 노사 대화를 통한 해결을 기대하였으나, 지난 11275차 실무교섭에서도 최소한의 진전된 안조차 제시하지 않아 예정된 대로 124일과 52차 총파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총파업을 앞두고 국회와 정부, 교육당국을 향한 요구를 분명히 하고 다양한 교육주체와 시민들에게 학교비정규직이 처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합니다.
  • 현장은 교육현장인 동시에 노동자들의 소중한 일터입니다. 그러나 그 일터에서 급식실 조리종사자가 15명째 사망하는 죽음의 급식실, 30년을 근무하면 정규직의 반토막의 임금을 받는 차별의 공간이기도 합니다.
  • 2025년 집단임금교섭과 대국회 사업을 통해 이러한 산재 백화점 급식실을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바꿔내고, 비정규직의 차별을 끝내기 위해 총파업에 나섭니다.
 

 
총파업대회 개요
 
  권역별 릴레이 파업대회 일정  
1일차: 11/20() 12:30, 국회 앞 / 서울, 인천, 강원, 세종, 충북
2일차: 11/21() 14:00, 국회 앞 / 광주, 전남, 전북, 제주
3일차: 12/04() 12:30, 국회 앞 / 경기, 대전, 충남
4일차: 12/05() 14:00, 국회 앞 /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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