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보고	1107 교무분과(준) 회의결과

 
■ 일시 : 2015년 11월 7일(토) 11시 ■ 장소 : 대전
■ 참석 : 10명 ■ 결과 : 아래와 같음
 
 
1. 보고
 
1. 0905 전차회의 결과
⇒ 문서대로 보고
 
 
2. 논의 안건
 
1. 지부별 교섭 및 분과 현황 공유
⇒ 회의자료 참조
⇒ 회의에서 분과(사업)현황, 직종통합 및 교섭현황, 1114 준비상황을 공유하였음.
⇒ 회의에서 구두로 보고된 사항은 별첨 참조
 
2. 노조 업무표준안 수립의 건
⇒ 노조 차원의 업무표준안은 만들지 않기로 함
⇒ 본조에서 지역별 업무표준안(또는 예시안) 자료 모아서 공유하기로 함.
 
3. 차기 회의
⇒ 2016년 1월 16일(토) 12시 서울(본조 사무실)
⇒ 회의장소는 서울·대전 오가며 회의 하고, 대구도 검토하기로 함.
 
 
 
 
 
■ 별첨
1번안건 지부 분과 사업 및 교섭 현황
 

지부	내용
경남	1) 분과 및 사업 현황 관련 · 분과체계는 17명의 지역장이 있고 소통은 카톡방을 활용 2) 직종통합 관련 · 교육청은 내년 3월 1일자로 직종통합 계획 · 지부는 명칭은 통합하고 업무분장을 하자는 것 · 교무행정 업무효율화 TF 예정되어 있음. · 단협에서 단계적 상시직 합의했기 때문에 과학 직종이 8월만 근무 안하고 상시직으로 전환 예정 3) 연수관련 · 연수교육내용 분과에서 교육청과 소통하며 정리 · 올해 2개 지역 60명 진행 4) 임금교섭 관련 · 11.4 상견례 진행 · 쟁점은 급식비 지급 13만원 지급 또는 면제, 비방중근무자 유급 10일 요구 · 과학 직종 인건비 교특에서 지급 요구
광주	1) 분과 사업 관련 · 교무실무사 협의회 구성중 2) 직종통합 관련 · 교육청과 노조의 직종별 정원이 정해져 있어서 직종별 통합은 당분간 논ㅇ의되지 않을 것으로 보임. · 교육청 업무정상화 진행중, 교무실무사 항의 및 피켓시위 진행 · 직종 이해관계(방과후코디 4시간에서 8시간 요구, 과학 365일 요구) 걸려 있어 직종 단독 행동 어려우나, 계기 삼아 교무실무사 정체성 확립과 잡무폐지 요구 3) 교섭관련 · 직종교섭 일정 미정, 교육청 담당부서는 정책팀
부산	1) 직종통합 관련 · 교무, 과학, 전산 직종통합 되었고, 명칭통합 아닌 업무통합 형태, 다만 업무내용이 학교별로 다른 상황 · 업무매뉴얼 관련 교육청과 TF 진행하고 있으나 교육청 일방적 태도로 인하여 항의공문 보내는 등 대응 2) 분과 사업 관련 3) 전보 관련 · 전보대상은 교육공무직 전체로 특례조항(근무성적 불량자 전보) 문제 있음. · 혁신학교 전보하신 조합원은 찬성
서울	1) 교육청 관련 · 교육청 ‘학교업무재구조화’ 관련 문서에 교무실무사의 업무를 “교무실관리, 접대 및 학부모단체 관련 업무보조”등 잡무와 업무축소 예상되어 13일 면담 예정 · 직종통합은 안되어 있고, 예정도 없는 것으로 보임
울산	1) 분과 현황 2) 직종통합 관련 · 명칭통합만 되어 있음(노조 생기기 전에 시행됨) · 현재 교육청은 교섭에서 “명칭만 통합이 아니라 업무도 같이 통합되어 있다”고 보고 있어 지부는 직종통합 관련 안건은 논의할 수 없다는 입장 통보 · 내년에 원하는 인원에 한정해서 전보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 · 현재 33학급 이하 2명, 33학급 이상은 3명인데 전보가 되면 전체가 2명으로 정리되고, 직종 구분없이 전보가 될 것으로 보임. 이럴 경우 사실상 직종통합이 되는 상황임.
세종	1) 분과 사업 관련 · 14년 11명에서 15년 108명으로 대거 인력 충원되었고, 거의 우리 조합원임 2) 직종통합 및 업무관련 · 세종은 전산 과학인원이 10명 미만이었고, 365 상시근무 전환 약속하고 3.1자 직종통합 진행됨. · 과원인 곳은 원하는 학교로 전보하고 있음. · 직종교섭과 업무TF 동아리활동 등으로 업무표준안 동시에 진행중 · 직종교섭에서 수당 보다는 방중연수와 업무메뉴얼을 중점으로 두고 협의 · 지부는 강력하게 업무예시안이 아닌 교무행정사 업무표준안을 직종교섭 통해 요구하고 협의 진행중임, 또 과학은 업무에서 빼고(현재 과학업무 하지 않고 있음) 방과후업무 받는 것으로 논의 · 혁신학교에 교무가 2명이상 있고 한명은 방과후전담업무(기안 등 총괄), 2명은 전반적인 교무행정업무를 하고 있고 잡일은 어느 정도 정리 돼 가고 있는 상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