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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노조 진군가
학비노조 진군가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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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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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뉴스
10월10일 학비연대회의 쟁의대책위원회 전환 기자회견에서 조영선 사무처장의 EBS인터뷰입니다뉴스바로보기 http://news.ebs.co.kr/ebsnews/sub_0400_vod_view.jsp?news_id=EN3122648&news_time=evening&onair_date=20121010
특별기획 "함께하니 내삶이 변했다"
영상 바로보기 클릭하세요 http://youtu.be/fNH234YmUNY노동조합 결성부터 교육공무직 전환 특별법 발의까지... 우리가 걸어온 승리의 길을 담아 특별기획영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교육공무직 특별법 전환되면?!" 지부장님들의 톡톡튀는 공약 꼭 기억하세요~^^ 이제 정규직화가 눈앞에 있습니다. 앞만보고 달려갑시다!! 113대회 성공시켜 정규직화 쟁취하자! <우리가 할 일> 하나. 1인당 20명 서명받기 - 온라인서명 바로가기 http://www.hakbi.org/bbs/board.php?bo_table=v2_03_02- 1인당 20명 서명운동 받기 둘. 조합원 비조합원 가리지 말고 113대회에 무조건 손잡고 함께오기! 투쟁!!^^
- 학비노조
- 7,790
- 201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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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스타일~♬
영상 바로보기 http://tvpot.daum.net/clip/ClipViewByVid.do?vid=zVQTIMSjneA$
팟캐스트 방송 '이털남'
170회-'교육공무직', 들어보셨나요? 12.08.31
학교비정규직노조연대회의가 교육감 직접고용과 호봉제 도입을 요구하고 나섰다.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올 하반기에 총파업을 진행할 것이라고도 하는데,
오늘 이털남은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의 이선규 조직위원장과 함께 학교비정규직, 무엇이 문제인지 턴다.
바로듣기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TV/etulnam_main.aspx
학교비정규직, "교섭 안나서면 파업도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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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부장 인터뷰] 방송보도(흔들리는 학교 비정규직)
[방송제목 : 흔들리는비정규직]
http://www.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612171748&stime=20120613151322&etime=20120612171441&userid=skkim&newsgubun=society(앵커)비정규직의 고용 불안은 학교도 예외는 아닙니다.이른바 학교파괴로 불리는 교권추락도 이런 비정규직 교원들을 함부로 대하는 풍토와 맞물려있습니다. 김성기 기자입니다.(리포트)고등학교 영양사로 일하던 35살 김모씨는 지난달 학교에서 해고됐습니다.김씨의 주장을 들어보면 비정규직 신분으로 학교장과 마찰을 빚은 것이 화근입니다.(해직 영양사/"회계질서를 문란하게 했다...영양사 업무를 보면서..회계직(비정규직)이라는게 학교장의 재량으로 얼마든지 해고가 가능하게 돼있더라고요.")김씨처럼 학교 비정규직은 무려 84개 직종에 전국 15만명에 이릅니다.보조교사와 행정보조는 물론 급식실, 도서관,과학실 등 학교 곳곳을 담당하고 있습니다.넓은 의미의 교원이지만 재계약을 앞둔 연말이나,학교장이 바뀔때마다 고용 불안에 시달립니다.(강성진/민주노총 경남본부 조직2국장"서로 순서를 정해서 누가 먼저 나갈래 정하고...")전체 비정규직의 절반은 학교 급식실에집중돼있습니다."갈수록 학생수가 감소하는 추세에서,학교급식 종사자들의 고용불안은 더 심각해지고 있습니다."현재 학생수 백20명당 1명인 조리원 비율이 조정되지 않으면 대량 해고사태는 불가피합니다.일부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되기도 하지만,이마저도 학교측에 밉보이면 퇴출되기 십상입니다.때문에 사실상 고용주인 교육감이 직접 비정규직 교원을 고용해 신분관계를분명히 하자는 요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황경순/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실질적으로는 교육감이 사용주이다.")교육감이 직접 관리할 경우 지자체 단위로 수급을 조절하고 이른바 괘씸죄에 의한 부당한 처우도예방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KNN김성기입니다.- 부산경남 대표방송 KNN 김성기 기자/skkim@knn.co.kr
EBS 특집뉴스 6부작 다시보기
2011년 EBS에서 6부작으로 제작된 학교비정규직 관련 특집뉴스입니다.학교비정규직의 이해를 교육용으로 활용하시면 좋습니다.1월 6일(화) 1편 "고달픈 급식조리원"1월 6일(화) 2편 "학교회계직을 아시나요"1월 7일(수) 3편 "기형적 고용구조"1월 7일(수) 4편 "문제는 '교육의 질' "1월 8일(목) 5편 " '의지'가 관건"1월 9일(금) 6편 " '유령'에서 '동료'로 "
![[KNN] 골병드는 학교비정규직 사진](/upload_data/board/campaign/1063/thumb_1063_952904.jpg)
[KNN] 골병드는 학교비정규직
2012년 6월 12일 경남지부장-KNN방송 인터뷰가 뉴스로 나왔습니다바로보기 클릭!!골병(骨病)드는 학교비정규직(앵커)골병이란 말은,글자 그대로 뼛속 깊숙이 병이 든다는 말인데 학교 급식 조리원이 딱 이에 해당됩니다.비정규직인 학교 급식종사자 10명 가운데 8명이 심각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습니다.김성기 기자입니다.(리포트)경남의 한 고등학교 급식소에서 조리원으로 일하는 박미영씨!5,60도를 오르내리는 조리실에서 무거운 식자재를 나르고,음식을 장만하다보면 온 몸은 금새 땀 범벅입니다.아침 8시에 출근해 저녁 설겆이까지 마치면,퇴근 시간은 밤 9시가 훌쩍 넘습니다.하루 14시간을 일하고 받는 돈은 4만4천4백원.비정규직 노동자의 적은 임금도 고달프지만, 더 힘든 것은 허리,목,어깨,팔다리 등 성한데가 없다는데 있습니다.조리원 대다수는 파스나 부황,침으로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학교급식 조리원/"반복적으로 국이나 밥을 계속 떠주니까,인대에도 무리가 가고요...")전국여성노조 조사결과,경남 학교급식종사자와 특수교육 보조교사10명 가운데 8명이 심각한 근골격계 질환을 앓고 있고,이 가운데 30%는 즉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로 심각했습니다.(홍경순/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 경남지부장/"애들에게 뜨거운 국물이 튈까봐조심스럽게 손목에 힘을 주면서 반복적으로 퍼주다 보면,손목 인대가 아픈거죠.")하지만 보상은 커녕,개인돈을 털어 치료하는 실정입니다."학교급식종사자들은 이처럼 골병이 들고 있지만,신분상 불이익을 우려해 산재신청 등은 사실상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특히 교육당국은 3년에 한번씩 하도록 규정된 근골격계 질환 유해조사를 대부분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KNN 홈페이지에서 바로보기 =>http://news.knn.co.kr/news/todaynews_read.asp?ctime=20120612125703&stime=20120612145338&etime=20120612125635&userid=skkim&newsgubun=society